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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님 이야기
C 교사와의 인연은 9년 전, 경기도교육청 근무 시절로 되돌아가야 한다. 어느 날, C 교사와 전화 통화를 했다. 당시 C 교사는 남양주시 소재 S 중학교 교사로 “평생 보람 있는 일이 없을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모름지기 교사는 평생 공부해야 한다.”라며 한국어교원자격증,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권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까? C 교사는 ‘선배님, 저도 선배님께서 수학했던 S 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3학년 편입시험에 합격했어요’, ‘선배님, 드디어 졸업했어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도 취득했어요’, ‘선배님, 학교에서 중도입국자녀 들에게 한국어 교육하고 있어요’,…. ‘선배님,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 세종학당 파견 대상자로 선발되었어요. 태국에 가서 연락드릴게요.’ 2016년부터 시작했던 C 교사..

인터넷 뉴스를 보니 해마다, 연례적으로 전국의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각종 단체, 사업장에서 직원 친절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에서는 주로 고객 감동행정 및 민원서비스 신뢰도 향상,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 방안, 병원에서는 병원 이미지 개선 및 환자 유치 방안으로 친절 교육을 하고 있다.아이들의 친절 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사회적 존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기에 아이들의 친절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친절 교육을 생각해보니 평생교육사 과정을 공부하며 경험했던 MOT 기법 실습이 생각난다. MOT(진실의 순간, 결정적 순간)는 ‘Moment of Truth’의 약자로 1980년대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의 시장 ‘얀 칼슨(Jan Carlzon)’이 만들어낸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