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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님 이야기

작년 5월에 썼던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 거는 기대’라는 글 속에서 ‘지도교사는 한국어는 물론 제2, 제3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한국어 지도 교원의 경우, 이주배경학생의 국적이 다양함으로 최소한 해당국의 생활언어, 교실언어를 사용한다면 한국어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라고 적었다. 즉, 한국어 공유학교 지도교사는 한국어는 기본이고 제2, 제3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교사라야 함을 의미한다. 지난 4년간의 이주배경학생 지도 경험을 되돌아보면, 영어와 중국어를 조금 구사할 수 있는 필자에게의 학생들의 언어 배경은 한국어 지도 방법의 수월성, 효율성에 있어서 차이가 컸음을 많이 느꼈다. 당연하다. ‘사과’라는 낱말을 가르칠 때, 다양하게 ‘사과’ 이미지를 보여주기만 해도 이미지와 낱말을 ..
한국어 교육 이야기
2025. 2. 1. 17:10